건강상식/생활상식

체지방이 늘수록 유방암의 위험

청솔1 2010. 6. 10. 20:50

체지방이 늘수록 유방암의 위험.

 

체중..즉 체지방을 줄어야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체지방이 늘수록 유방암의 위험성은 비례합니다.. 

오래 살기 위해서는 날씬해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날씬해야 한다는 이유는 바싹 말라서는 안된다는 뜻입니다 ...

다시 말해서 “상복부” 뱃살만 없어지면 ~~

복부지방이 바로 ER을 생산하는 근원지이고 복부지방을 

줄이면 ER생산량이 확~~~줍니다..

 

그래서 콘디숀도 좋고 .. 복부지방을 줄이기 위해서는 저녁늦은 과일섭취..

그리고 탄수화물이 절제가 기본입니다 

특히 에너지 소비량에 비해 탄수화물의 과량섭취가  안 좋습니다...

이렇게 순수한 탄수화물(정제된 곡물 등등)로 포만감을 채우기 보다는 콩식품 부류의 단백질로 높은 비율로 채우게 되면 저절로 관련 식품들의 섬유질 함량이 높기 때문에 체중감량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체중증가의 가장 위험한 시기는 폐경기 직후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여러 가지사유로 유방암 환자들은 폐경기를 앞당깁니다 

이 폐경과정에서 체지방이 많게되면 난소에서 ER을 만들지 않아도 체지방에서 ER을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폐경 이전 나이에도 과다한 체지방은 월경주기를 방해합니다.. 

적당한 운동.식이요법 등등으로 체지방 관리를 잘 하시길 바랍니다.. 

 

2~30대는 격렬한 운동이 ER경로를 차단하는데 도움이 되며

40대 이후에는 우아한 운동이 인슐린통제에 더 효과적입니다..

아울려 체지방제거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알콜은 체내에서 유전자 제어에 부정적으로 작용합니다 

ER효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칩니다..

유방과 결합할 수 있는 에스트라디올 양을  증가하기에 문제입니다.. 

꼭 한잔하고 싶다면 한두잔은 괜찮습니다... 

 

인공적으로 섭취해야하는 영양제중에 비타민D3(기존글 기전작용참고)가 있습니다 

이 비타민D3는 암세포 증식과 성장을 억제합니다 

다시 말해서 유방세포를 건강하게 하고 암을 유발하는 

독성물질에 저항력을 키웁니다... 

이와 별개로 가장 간편한 방법은 식이요법하에 햇빛에서 운동을 하는것이 가장 효율적인데 

햇빛은 일일 30분이면 충분합니다.